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 수상을 기념해 마스코트 ‘횃불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 마스코트 ‘횃불이’가 대학을 넘어 지역사회 및 MZ세대와 소통하는 캐릭터로 거듭난다.
29일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공식 마스코트 ‘횃불이’가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횃불이’는 대학의 상징인 횃불의 불꽃과 대학을 대표하는 사자를 모티브로 탄생한 캐릭터다.
횃불은 진리탐구와 자유수호의 정신을 상징하며, 횃불이는 이를 푸른불꽃 갈기를 지닌 사자의 모습으로 형상화했다.
날씨에 따라 불꽃 모양이 달라지는 독창적 세계관을 갖추고 있으며, 강한 열정과 도전정신동시에 노는 것과 잠을 좋아하는 친근한 새내기 사자의 모습으로 사랑을 받아 왔다.
지난 2021년 교내 캐릭터 공모전 대상작으로 탄생한 횃불이는 이후 인천대학교를 대표하는 소통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배포이벤트를 비롯해 학생증 디자인 적용, 대학상징 굿즈 개발, 신입생 맞이 교내 FRP 조형물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과의 접점을 넓혀 왔다.
특히, 인천대학교 총학생회와 대학공식 SNS채널을 통해 숏폼 콘텐츠를 선보이고, 주요 행사에 함께하며 대학의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아울러 인천 지역사회 행사와 유관기관 연계 프로모션에도 나서며 대학과 지역사회를 잇는 교류의 매개체로 활약해 왔다.
인천대 관계자는 “횃불이는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대학을 접하는 대중에게 인천대학교를 친근하게 알리는 중요한 소통자산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굿즈 라인업 확대와 숏폼·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지역연계 행사참여 등을 지속 추진해 횃불이를 활용한 대학브랜딩과 대중과의 소통을 더욱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