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바람동네방네축제 포스터.(사진= 인천문화재단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운영 한국근대문학관이 ‘신바람 동네책방 축제’를 운영한다.
21일 인천문화재단은 한국근대문학관은 이달 31일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과 C동 공연장에서 ‘2026 신바람 동네책방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책과 사람, 그리고 동네가 함께 만드는 문학축제’를 주제로, 인천의 동네책방과 작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문학축제다.
또, 문학을 중심으로 한 전시와 북마켓,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시민이 일상속에서 책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축제에는 인천의 개성넘치는 26개 동네책방이 참여하는 ‘북마켓’을 비롯,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인천아트플랫폼중앙 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북마켓’은 다양한 책을 판매하는 것 외에도 굿즈와 서점의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 등을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연극 세 편과 2026년 한국근대문학관 책담회 도서전시회 및 그림책 ‘아마도 너라면’ 원화로 꾸며진 포토존이 마련된다.
공연장앞 버스킹광장에는 ‘책그늘’ 쉼터가 마련돼 현장에서 대여하는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빈백에 앉아 읽을 수 있으며, 쉼터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는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한국근대문학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독립서점과 작가, 시민이 서로 연결되고 성장하는 ‘생활 속 문학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
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문학이 지역의 일상과 만나 시민의 삶 속으로 스며드는 축제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바람 동네책방 축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 책방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문화축제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