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홍보 포스터.(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고용둔화속에 중장년들 위한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
23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4월 28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35개 기업이 참여하는 ‘인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 총 3회에 걸쳐 열리는 ‘2026 인천 일자리박람회’의 첫 행사로,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최한다.
또,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보훈지청(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노사발전재단(인천중장년내일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인천본부, 인천교통공사,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도 참여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5개기업이 참여해 약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현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1 면접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면접 이미지 컨설팅 ▲인공지능(AI) 캐리커처 ▲이력서 컨설팅 등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당일 이력서와 신분증, 자격증 사본(해당자)을 지참하면 사전 신청없이 현장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세부 정보와 참여 기업의 채용 공고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일자리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