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글로벌 대표 EDM 페스티벌 개최지원

이달 3.4일 관람객 5만명방문, 경제파급효과 약 439억원 전망

기사등록 : 2026-10-01 14:00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EDC Korea 2025 행사 (사진= 원펄스그룹코리아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글로벌 대표 EDM 페스티벌이 인천 영종 인스파이어리조트 디스커버리파크 일원서 열린다.

1일 인천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EDM페스티벌 ‘EDC Korea 2026’이 이달 3일부터 4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 디스커버리파크일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EDC(Electric Daisy Carnival)’는 글로벌 정상급 DJ의 공연과 대형무대 연출, 체험형 콘텐츠가 어우러진 음악축제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인천을 찾는 ‘EDC Korea’는 다채로운 전자음악과 화려한 무대연출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는 티에스토(Tiësto), DJ 스네이크(DJ Snake) 등 국내외 EDM 아티스트 80여 팀이 참여한다. 

메인무대인 ‘키네틱 필드(Kinetic Field)’를 비롯, ‘서킷 그라운드(Circuit Ground)’ 등 총 5개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총 5만명의 관람객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중 절반이상이 해외 관람객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국내외 관람객의 방문이 숙박, 식음, 쇼핑 등 지역내 소비로 이어져 인천 관광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는 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이 공연관람과 함께 인천에 머물며 공연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인스파이어리조트와 용유동, 운서역 등 주요거점을 연결하는 순환셔틀을 추가로 운영하고, ‘인천 마이스 하우징 뷰로’를 통해 숙박 예약을 지원하며, 인천 관광안내데스크도 운영한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제를 위한 협력도 추진, 주최측과 행사장 인근주민간 상생협약을 통한 기부 및 주민편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상인에게 F&B부스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인천지역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 의미를 더한다. 

유지상 사장은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이 인천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축제가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EDC Korea 2026’은 인섬니악이 주최하고 원펄스그룹코리아가 주관하며,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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