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보-우리은행, 신용보증·컨설팅 지원

컨설팅연계 협약보증 공급, 업체당 최대 2억원 지원

기사등록 : 2026-04-21 14:40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 신축본점 전경.(사진= 인천신보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신보)는 우리은행과 소상공인 신용보증·컨설팅 원스톱을 지원한다.

21일 인천신보(이사장 이부현)는 우리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영위기에 직면한 인천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종합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지원을 넘어 ‘컨설팅→신용보증→대출지원’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서 경영컨설팅을 이수한 기업대상으로 신용보증을 통한 대출을 제공, 소상공인이 현장맞춤형 경영개선지도와 금융지원을 동시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협약보증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은 재단에 5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총 7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지원조건은 업체당 최대 2억원이내며, 대출 상환방식은 일시상환(최대 10년연장 가능) 또는 분할상환(1년거치, 5년 원금분할)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신청기업이 최근 6개월이내 보증지원을 받았거나 보증제한업종(사치·향락 등), 보증제한사유(연체·체납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이부현 이사장은 “이번 우리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신용보증과 경영지도를 하나로 잇는 지원체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재단은 단순 자금지원이 아닌 ‘경영개선→자금지원→성장유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 ‘보증드림앱(APP)’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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