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스타트업파크 트라이아웃 대학실증사업 포스터.(사진= 인천경제청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이 6개 대학과 스타트업 기술 실증사업을 지원한다.
13일 인천경제청(청장직대 윤백진 차장)은 ‘2026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대학 실증사업(스케일업 챌린지랩)’의 통합공고를 시행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트라이아웃(TRYOUT)’은 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지원 사업의 통합 브랜드로, 스타트업이 보유한 비즈니스 모델을 현장에서 검증한다.
그리고, 기술적 한계를 보완해 사업화 속도를 높이는데 목적을 둔 인천경제청의 대표적인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청운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등 6개 협력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이 보유한 연구소, 테스트베드, 전문가 그룹 등 특화 인프라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이내(신산업 창업 분야는 10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인천 관내 기업이거나 협약후 3개월이내 인천으로 이전을 확약한 기업이어야 한다.
특히, 핵심기술이 적용된 제품·서비스의 기술성숙도(TRL)가 5단계이상인 기업을 중점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0일 17시까지 인천스타트업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되며, 최종선정은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5월중 확정된다.
인천경제청 손혜영 혁신성장도시과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자원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이 만나 가시적인 사업화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을 혁신 제품의 실증 메카로 조성해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