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파머스마켓’ 전경.(사진= 인천농업기술센터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중)가 벚꽃과 함께 즐기는 청년농업인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20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벚꽃시즌을 맞아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열린광장에서 ‘청년파머스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인천시4-H본부가 주관하며, 인천청년농업인4-H연합회소속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로컬푸드를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딸기, 버섯, 채소, 화훼 등 신선농산물을 판매하고, 청년농업인 농장홍보와 함께 다육식물 테라리움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팜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해 3회이상 지정된 체험농장을 방문하고 인증도장을 받은 ‘팜투어 여권’을 지참하면, 행사장서 사용가능한 1만원상당 농산물교환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행사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고 판로를 확대며, 도시소비자를 위한 농산물 직거래장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중 소장은 “인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행사일정은 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032-440-693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