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인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업무협약.(사진= 인천여성가족재단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인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가정육아활성화 손잡았다.
19일 일생활균형지원센터(대표이사 김정민)는 인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마미정)와 지난 18일 양육친화 직장문화 조성 및 가정육아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대상으로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을 연계·운영함으로써 가족친화정책과 가정육아지원정책 현장연계를 강화하고, 근로자육아참여 지원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예. 신체활동, 미술, 요리 등)을 연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 근로자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균형 있는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근로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연계를 확대하고, 기업현장에 양육친화적인 직장문화가 더욱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미정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들과 연계함으로써 가정내 육아참여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사회중심의 양육지원이 보다 실질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상호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내 일·생활균형 문화확산과 양육친화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