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인천신보, 모두 성장 협약보증.(사진= 인천신보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신보)은 하나은행과 225억원규모의 모두성장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18일 인천신보(이사장 이부현)은 하나은행과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금조달지원을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모두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모두 성장 협약보증’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용금융실천에 나설 계획이다.
‘모두 성장 협약보증’은 인천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성장기반 지원을 위해 마련된 보증상품으로, 청년창업 및 고용창출, 골목상권내 소상공인 등을 중점지원한다.
보증지원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며, 보증기간은 1년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고, 소상공인의 금융비용부담을 덜기 위해 보증료율은 연 0.8%로 지원된다.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신용보증재단 비대면 플랫폼 ‘보증드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각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부현 이사장은 “이번 ‘모두 성장 협약보증’은 하나은행의 포용금융 실천과 재단의 정책금융 역할을 결합한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단은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금융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