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AI-IoT 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강화군]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1차 참여자 120명을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연동된 디지털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6개월간 보건소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활동 량계, 혈압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기가 제공되며 매일 걷기 등 다양한 건강 미션이 부여된다. 6개월간 미션을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