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자립준비청년 토크&무비데이 행사 참여모습.(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 청년도약기지 ’청년인턴 3기가 현장중심 교육과 인턴십 연계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30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송도컨벤시아에서 지난 28일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청년인턴 3기 수료식(Meet-Up Day)’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사업을 통해 인턴십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청년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미래를 향한 청년들간의 인적교류와 네트워킹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은 인천시 대표적 청년일경험 지원사업으로 구직청년에게 실무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현장경험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인재를 기업에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인천 청년도약기지 ’청년인턴 3기 사업에는 청년 구직자 135명을 선발해 총 6개 직무과정으로 실무교육을 운영했다.
교육과정은 ▲경영일반(2개과정) ▲AI기반 기업홍보 디자인·디지털마케팅 ▲(인공지능활용) 영상편집·2D그래픽제작 ▲인공지능(AI)기반 데이터분석 및 시각화 ▲생산·품질관리 등이다.
이 가운데 128명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으며,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중 109명은 실무현장에서 일 경험과 경력을 쌓았다.
특히, 기업인턴을 수료한 82명중 27명이 정규직 등으로 전환됐으며, 26명이 개인취업에 성공하는 등 총 53명이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료식은 ▲2025년사업 성과보고 ▲수료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청년인턴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유정복 인천시장과 2기 수료생 대표 이현우 씨가 축사를 통해 참석 청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청년도약기지 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정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시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당당히 자리 잡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