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46회 인천시민 상 후보자 공모

내달 20일까지 접수, 심의위원회 거쳐 시민의 날 시상

기사등록 : 2024-07-08 15:45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시청 본관 입구 현판 이미지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지역사회 기여한 공이 뚜렷한 제46회 시민상후보자를 다음달 20일까지 공모한다.

8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사회공익·효행·산업발전상·교육발전상 총 4개 부문 13개 분야에서 공적이 우수한 시민에게 시상할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올해 10월 15일 기준, 인천시 관내에 5년이상 계속 거주하는 시민으로 해당 분야의 공적이 뛰어난 후보자는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아 접수할 수 있다. 

추천권자는 군수·구청장, 인천시 실·국·본부장 및 산하기관장,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으로, 후보자에 대한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증명서류 등을 구비해 접수하면된다.

접수는 시청 총무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할 수 있으며, 올해는 시민상 품격제고를 위해 전년 대비 20여일 접수 기간을 확대했다.

대상 또한 인천을 빛낸 인물, 글로벌 국제교류 활동, 대형 프로젝트 유치, 사회적 의인, 시민 영웅 등으로 다양화할 방침이다.

수상자는 후보자 검증과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5명이내로 결정해 10월 제60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김학범 시 총무과장은 “지난 1979년부터 시작된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의 공적을 인정받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명예로운 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상자들의 공적사항을 널리 홍보해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수상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따뜻한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상자에게는 △시의 공식 행사 초청 △언론 매체를 통한 홍보 △정기 또는 수시 간담회 개최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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