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존] 맨발걷기·문화축제·버스킹 행사 풍성

하남시, ‘Stage 하남 오픈공연 WOW 하남’ 등 다양한 축제와 공연 마련

기사등록 : 2024-04-02 06:37 뉴스통신TV 조항욱 기자
(뉴스통신=조항욱 기자) 6일 ‘하남시민 맨발걷기대회’를 시작으로 7일 개최하는 ‘하남봄봄 문화축제’, 20~21일 미사호수공원에서 진행되는 ‘Stage 하남(버스킹) 오픈공연 WOW 하남’ 등 다양한 축제와 공연이 펼쳐진다. <뉴스통신>은 하남시가 준비한 세부 프로그램을 살펴본다.

하남시민들이 맨발 걷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통신)

 

▲푸르른 한강변 따라 즐기는 맨발 걷기 통해 스트레스 날리는 계기 마련
아름다운 한강변을 따라 맨발 걷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제2회 하남시민 맨발걷기 대회’가 6일 오후 2시 하남시맨발걷기협회 주최로 미사 한강 모랫길에서 진행된다. 

미사 한강 모랫길은 지난해 7월 4.9㎞ 길이로 설계된 맨발 걷기 길로 모랫길 전 구간에 걸쳐 주기적으로 모래를 추가 포설하고 세족시설 2개소와 신발장 4개를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낼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어 올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하는 시민들은 푸르른 한강과 새하얀 벚꽃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지구의 치유에너지를 받는 어싱 효과를 체험하게 된다. 또 아리랑 고고장구 하남시지부가 펼치는 사전공연과 에어로빅연맹이 진행하는 체조·몸 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어 기대된다.

하남 봄봄 문화축제 이미지 (사진=하남시)

 

▲새하얀 벚꽃 흩날리는 당정 뜰서 다양한 봄노래 가득한 특설무대 운영 
벚꽃이 흩날리는 아름다운 풍광에서 봄을 노래하는 ‘하남봄봄 문화축제’도 7일 오후 2시 봄꽃 향기 가득한 당정 뜰 특설무대(신장동 244)에서 열려 기대를 모은다. 

하남봄봄 문화축제가 열리는 당정 뜰은 덕풍천과 한강이 만나는 곳에 자리한 수변공원으로 한강변을 따라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대표 벚꽃 길로 꼽힌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와 신장2동 주민자치회가 준비한 ‘하남봄봄 문화축제’는 하남시립합창단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먼저 1부 공연은 신장2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참가팀 7개 팀, 대중가수 3개 팀 등 총 10개 팀 공연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이어 2부 공연은 미사1동 밸리댄스팀을 비롯해 신장2동 민요 팀, 하남소년소녀합창단 등 하남시의 향토 예술인들의 전문 공연 무대로 꾸며지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하남시 문화축제 장면 (사진=뉴스통신)

 

▲가족 대상 특별공연 형태 불꽃·버스킹 퍼포먼스 밤하늘 즐기는 분위기 조성
불꽃같은 퍼포먼스로 밤하늘을 뜨겁게 수놓을 ‘Stage 하남 오픈공연 WOW 하남’은 20일과 21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진행되는데 지난해 2만5000여명이 찾았다.

올해도 미사문화의 거리, 신장동, 감일, 위례 등 주요 권역 4곳에서 진행된다. 다만 감일과 위례의 경우에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특별공연 형태로 상·하반기 2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Stage 하남 오픈공연 WOW 하남’은 20일 오후 6시 30분과 21일 오후 5시 30분 ‘이제 K컬쳐의 중심은 하남’을 주제로 진행된다. 

20일은 가수 초아와 ‘스트릿우먼 파이터2’에 출연한 댄스 크루 마네퀸의 멤버 펑키와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데 이어 불꽃놀이를 통한 불꽃 퍼포먼스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1일에는 하남시 지역 아동들로 구성된 호림태권도가 마샬아츠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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