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계 최초 고산병 탁월한 효과보인 산소마스크 이미지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세계 최초로 고산병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 산소마스크(생명구조마스크)가 개발됐다.
2일 ㈜세이빙스토리는 국내연구팀과 ㈜유월무역이 고산트래킹과 등반중 발생할 수 있는 고산병 해결을 위한 획기적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산소발생장치가 장착된 새로운 기술의 고산용 산소마스크로, 고산에서의 활동중 발생할 수 있는 산소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전 세계 고산 트래킹, 등반객들과 모험가들의 안전한 산행에 크게 기여를 할 전망이다.
마스크 속에 장착된 산소 큐브는 고산지대에서의 산악등반시 발생할 수 있는 산소 부족을 해결하는데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특히, 저산소 상태에 노출됐을떄 환경증후군인 고산병 발병시 증세를 완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의 우수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해발 5000미터이상의 고산상태의 조건을 갖춘 국내 산악박물관에서 유명 산악인들을 동반한 자체 임상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발 5000미터는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수준의 높이로 대기압이 50%로 줄어들고 산소농도도 50%로 줄어들기 때문에 산소농도를 10.5-10.8 %로 맞춘 상태에서 실험을 했다.
특히, 실험에 참여했던 모든 관계자들은 “실제로 고산병으로부터 회복되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개발팀은 “고산용 산소마스크는 일반마스크 타입으로 제작돼, 양손모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편안하게 고산병치료에 집중할 수 있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이번 실험과 개발에 참여한 산악인, 재난 안전 관계자들이 산악 트래킹중 발생하는 산소부족에 대한 고산용 산소마스크의 효과를 철저히 검증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전한 활동을 위한 새로운 도구로, 기대를 보이며, 산악스포츠 및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더안전하고 쾌적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에 발표될 예정이며,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고산 산악트래킹과 고산등반 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새로운 안전수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