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존] 시민 일상에 활력 불어넣을 ‘B캉스’

서울시-서울문화재단, 스트리트 문화 축제,,,‘서울 비보이 페스티벌’ 마련

기사등록 : 2023-06-01 07:32 뉴스통신TV 이인수 기자
비보이 댄스 배틀

 

(뉴스통신=이인수 기자) ‘2023 서울 비보이 페스티벌’이 6월 3일 서울 노들섬에서 개최된다. 이에 <뉴스통신>은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공연을 살펴본다.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선발...경연·공연·전시·체험·워크숍
올해 <서울 비보이 페스티벌>은 노들 섬 전체를 무대로 ‘온 몸의 감각을 깨우는 B캉스’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스트리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경연과 공연, 전시, 체험, 워크숍 성격의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선발전 본선, 힙합 뮤지션 공연, 3on3 올스타일 댄스 배틀, 2on2 브레이킹 배틀, 그라피티 아트 월 전시, 7가지 스트리트 문화 체험 존, 어린이 가족 대상 비보잉 예술놀이 교육, 예술가 대상 해외 브레이커 움직임 워크숍, 서울 비보이 페스티벌_아카이브 전시 등으로 구성된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선발전’ 무대가 오후 6시부터 잔디마당 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며 한국 비보이 위상을 높여 온 엠비크루, 갬블러크루, 소울번즈 3팀이 공연을 선보이며 평가받는 경연을 펼친다. 사전에 공개 모집한 시민평가단 100명의 현장평가 점수가 심사위원단 점수에 합산돼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이번 무대가 3팀의 팬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에도 관심을 모은다.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선발전’은 본 경연 외에도 저지쇼와 한국, 일본 초청팀 간의 독창적인 움직임이 드러나는 이벤트 배틀 공연을 더해 주말 노들 섬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저지 쇼란 댄스 배틀 심사를 맡은 저지들이 펼치는 무대다.

서울 비보이 페스티벌 이미지

 

▲힙합 뮤지션 공연...‘딥샤워’와 래퍼 ‘릴보이’ 대미 장식
초여름 선선한 바람이 부는 잔디밭에서 디제잉과 힙합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무대에 이어 메인무대에서 프로듀서 ‘딥샤워’와 래퍼 ‘릴보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은 지난해와 같이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공개된다. 

‘딥샤워’는 ‘2022 울트라코리아’에, ‘릴보이’는 ‘쇼미더머니 9’에 출연, 인기를 모았다. 다양한 스트리트 장르의 3인이 한 팀이 돼 3대3 경연을 겨루는 배틀 프로그램이 디제이의 음악에 맞춰 프리스타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받아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이 루프 탑에서 시작해 메인무대에서 4강전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올해 새롭게 운영하는 2on2 브레이킹 배틀은 브레이커 2인이 한 팀이 돼 2대2 경연을 겨룬다. 오후 1시 30분 노들스퀘어 무대에서 시작해 올스타일 댄스 배틀과 마찬가지 방식으로 8개 팀이 프리스타일 토너먼트가 개최된다. 이외에도 ‘SBF_Archive(서울 비보이 페스티벌_아카이브)’ 전시가 전시 공간인 노들갤러리 2관에서 운영된다. 

전시 프로그램은 ‘10년간 운영한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사업’, ‘역대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의 제작 작품 영상 전시’, ‘알고 보면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는 브레이킹 상식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2023 서울 비보이 페스티벌>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트페스티벌 서울> 누리 집의 축제 상세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자세히 안내발을 수 있다.

2022 서울 비보이 페스티벌

 

▲부대 프로그램...프리즈 동작 체험 등 일곱 가지 체험 
스트리트 문화를 온몸으로 만끽하고 싶은 참여자를 위한 체험, 교육·워크숍, 전시 등 부대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노들스퀘어 일대 ‘스트리트 문화 체험 존’에서는 워셔블 물감을 활용한 액션 페인팅 체험이 열린다.

또 스텐실 기법을 활용한 그라피티 굿즈 제작, 스케이트보드 강습과 인스턴트 타투, 페스티벌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헤어스타일링, 프리즈 동작 체험 등 일곱 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라이브하우스 앞뜰에서 열리는 ‘비보잉 예술놀이 교육’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놀이와 브레이킹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놀면서 창의적인 예술체험과 자기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준비해 관심을 모은다. 낮 12시, 오후 2시, 4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를 우선으로 운영하되 잔여인원 발생 시 축제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해외 브레이커 움직임 워크숍’은 올해 신설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술가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세계적인 비걸 선구자인 일본의 ‘나루미’와 독일 국가대표 코치인 비보이 ‘릴 아모크’가 워크숍을 진행한다. 브레이킹을 통해 예술가들이 확장된 움직임을 개발하고 새로운 작품 세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형 그라피티 아트월 전시’는 메인 무대로 향하는 광장에 12m 길이로 설치되며 페스티벌 관객들이 멋진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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