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연구회, 우수 관광지 비교 시찰

여수 및 부산 방문, 해안 및 도서지역 관광 활성화 전략 모색

기사등록 : 2023-05-25 16:38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시의회, 해안 및 도서지역 관광활성화 새로운 전략 모색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의회 연구회가 지역내 해안 및 도서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새 전략을 찾아 나섰다.


25일 인천시의회(의장 허식)의원연구단체 ‘빅데이터에 기반한 인천관광활성화연구회’는 최근 전남 여수와 부산을 방문해 인천관광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대표 김용희 의원)는 빅데이터 분석의 실질적인 가치 확인, 인천 해안 및 도서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대한 신선한 시각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관광객들의 인식 향상, 접근성 개선, 관광자원 활용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비교 시찰을 실시했다.


여수 낭만포차 거리에서는 관광객의 방문 패턴과 소비동향을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포차 운영 및 마케팅 전략을 구성하는 사례를 검토했다.


이를 통해 효과적인 소비자 이해와 타겟팅을 위한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지했다.


부산의 감천마을에서는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의 관광자원 활용 방안을 접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수집과 이를 바탕으로 한 독특한 경험 제공 전략을 파악했다.


또, 광안리 해안과 주요 관광지에서는 위치 데이터와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객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관광자원을 최적화하는 사례를 검토했다. 


특히, 데이터 분석이 관광지의 운영 효율성과 관광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비교 시찰이었다.


김용희 의원은 “이번 시찰로 얻은 통찰력이 인천의 빅데이터 기반 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창업 촉진, 지역주민의 소득증진, 관광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효과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연구회는 인천 관광 활성화에 빅데이터 활용을 더욱 강화해 지역 사회와 관광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시찰에는 연구회 대표인 김용희 의원을 비롯해 김재동·신성영·이단비·이강구 의원과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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