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존] 침체 관광문화 회복 ‘지역소멸 해소’

경북도, 고부가 관광산업 육성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기사등록 : 2023-03-16 07:39 뉴스통신TV 유숙녀 기자
안동 선성현 문화단지 전경

 

(뉴스통신=유숙녀 기자) 외국인 관광객 유치 선점 및 침체된 관광산업 조기 회복을 통해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높다. 이에 <뉴스통신>은 경북의 관광문화 사업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독보적 관광문화 개발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워케이션, 생활 관광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 형 관광모델 발굴 육성과 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시급하다.

이에 도는 숙박시설 자체가 경북 방문의 동기가 될 수 있도록 개소 당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 매력도 높은 지역특화 경북 형 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이색 숙박시설 조성사업을 추진다.

이색 숙박시설은 세계유산 등 지역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프로그램을 운영, 체류형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생활인구를 유입, 소비 촉진 효과를 통해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한다.

이와 함께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도내 유일한 섬인 울릉도와 독도를 세계인이 찾는 K-컬처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가고 싶은 섬 K-관광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천 사명대사 공원 평화의 탑 야경

 

▲지역특화 관광인프라 조성 및 고부가 관광산업 육성
새로운 관광 트렌드와 다양한 관광수요에 대응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국민 관광복지 실현에 대한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

따라서 도는 관광거점 도시육성사업, 생태녹색관광조성사업 등 68개 사업에 683억 원을 들여 경북만의 매력적인 관광자원개발사업을 추진, 지역브랜드를 갖춘 글로컬 관광도시를 육성한다.

또 10억을 들여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관광객들의 이동 불편 요소를 제거, 물리적 제약 없는 안전하고 편리한 관광환경 조성을 통해 관광 약자들의 관광 향유권을 확대한다.

특히 독특한 역사·문화·관광레포츠자원을 활용, 차별화된 지역 주도적 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에 387억 원을 들여 새로운 관광 트렌드와 다양한 관광수요에 대응한 관광자원을 개발할 방침이다.

울진 금강송 치유센터 내부 전경

 

▲디지털시대 스마트관광 및 문화 플랫폼 구축 운영
관광 상품 판매 채널을 하나로 통합해 관광 상품의 등록 판매·유통·정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이에 도는 디지털시대 민간 OTA(Online Travel Agency) 플랫폼에 대응하고 지역 주도의 플랫폼 비즈니스 실현을 위해 경북관광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시범 운영을 거쳐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관광 상품 판매 채널을 하나로 통합, 관광 상품 등록 판매·유통·정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통합플랫폼을 통해 관광정책 수립, 플랫폼을 활용한 통합 마케팅에도 활용한다.

또한 권역별 투어 패스 상품을 출시, 권역별 특화형 관광 상품 및 테마 여행코스 개발 등 4억, 경북 통합관광브랜드인 ‘HI STORY 경북’ 공동홍보에 3억을 투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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