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자동차서 금품 훔친 A씨 경찰에 ‘덜미’]

여수서, 관제센터와 협업 2만8,000원 훔친 A씨 검거...여죄 조사 중

기사등록 : 2023-03-14 14:46 뉴스통신TV 문효경 기자
여수경찰서 전경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집행유예 기간에 또 다시 절도 행각을 벌인 A씨가 경찰에 붙잡혀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여수경찰서는 야강에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절도(차 털이) 행각을 벌이던 A씨를 검거,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3월 6일 야간에 경기도 여수시 봉산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 잠겨 있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현금 2만8,000원을 훔친 혐의다.

A씨는 또 추가 범행 대상을 물색하다 여수 CCTV 관제센터에 수상한 행동이 포착돼 덜미를 잡혔다. A씨는 집행유예 기간에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여수서 봉산파출소는 관제센터와 협업, 도주로를 파악, 순찰차별 구획 지정, 전파된 인상착의를 토대로 면밀한 수색을 통해 관제센터 신고 접수 10분 만에 A씨를 검거했다.

최홍범 서장은 “평소 중요 사건 대비 가상훈련을 수시로 실시한 것이 신속히 검거할 수 있었다”며 “CCTV 관제센터 등과 협력, 범죄 예방 및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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