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 최정규 사장(가운데)이 훈련 참관하는 모습.(사진= 인천교통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유사시 신속 대응능력배양을 위한 구원·합병 훈련을 실시했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인천지하철 1호선 지하 터널내 열차고장과 선로전환기 장애 발생에 대비한 ‘철도사고·장애대비 비상대응 훈련’을 지난 9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기관사의 신속·정확한 현장대처로 중단 없는 열차운행을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내용은 ▲출입문고장 훈련 ▲선로전환기 고장에 따른 전환기 수동전환 훈련 ▲고장열차 구원연결 및 합병열차 기지입고 등으로 이뤄졌다.
최정규 사장은 “실제와 같은 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하고 내실있는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도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