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 나무 자르다 전기톱에 손가락 ‘절단’]

여수해경, 신고즉시 출동 A씨 이송...119구급대에 인계

기사등록 : 2022-07-27 07:17 뉴스통신TV 문효경 기자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스틸하우스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이 나무를 자르다 전기톱에 손가락이 절단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이 손가락이 절단된 남성을 이송하기 위해 경비함정에 옮겨 태우고 있다. (사진=여수해경)

 

정호선 여수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과장에 따르면 전남 여수시 광도 섬에서 나무를 자르던 A씨(50대, 남)가 오른 손가락 중지가 절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 이동하던 중 응급환자 A씨와 보호자 등을 민간 선박으로부터 인수해 나로도 축정 항으로 신속히 이송했다.

A씨는 이날 스틸하우스를 짓던 중 나무를 자르다 전기톱에 손가락이 절단된 것으로 조사됐다. 나로도 축정 항에 도착한 A씨는 119구급대에 인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와 관련 정호선 기획운영과장은 “여름철 무더위 속 작업은 주의력을 흩트려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한 작업 시 안전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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