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섬테마 시티투어 버스노선 운영

7월 14일부터 신규, 선재·영흥투어’, ‘무의도 투어’, ‘강화오감투어’

기사등록 : 2022-07-06 16:49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선재도 목섬 전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편리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섬테마 노선이 마련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4일부터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섬 테마 시티투어 노선인 ‘선재·영흥투어’, ‘무의도 투어’, ‘강화오감투어’를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티투어와 함께하는 인천 섬 여행’을 테마로 운영되는 ‘선재·영흥투어’는 송도 인천종합관광안내소를 출발해 선재도 목섬, 진두선착장, 십리포해수욕장을 거쳐 되돌아오는 코스다. 

물때에 맞춰 열리는 바닷길을 통해 걸어서 도착할 수 있는 목섬에서는 주변의 이색적인 카페에서 차를 마시거나, 해변을 즐기는 여유를 가져볼 수 있다. 

또, 십리포해수욕장에는 900여평의 수백년 된 소사나무 숲이 있어 여름철 더위를 식혀준다.

뿐만 아니라 300m에 달하는 해안데크 산책은 파도가 밀려가고 밀려오는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방법중 하나다.

‘무의도 투어’는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광명항과 소무의도를 둘러보는 코스다.

하나개해수욕장에서는 짚라인, 사륜바이크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해상관광 탐방로를 따라 걸으며 서해 바다와 어우러진 멋진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다. 

‘강화오감투어’는 강화씨사이드 리조트의 루지와 곤돌라 탑승부터 해든뮤지엄 관람, 강화사자발약쑥 체험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금풍양조장의 양조장 투어 및 막걸리 시음까지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돼 있으며 요일마다 코스 일부가 다르게 운행된다.

모든 투어는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성인기준 무의도와 선재·영흥도 코스는 각 1만 원, 강화오감투어는 1만5천원 이다. 

단, 이달 말까지는 신규노선 운행을 기념해 20% 할인된 금액에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시티투어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어 한층 더 즐거운 여행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티투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시티투어 누리집 및 인천e지앱(모빌리티)에서 예약할 수 있다.

시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인천시티투어와 함께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 많은 재미를 느끼고 힐링하실 수 있도록 보다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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