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인천지역 중견기업의 경영혁신과 기업성장을 돕기 위한 신사업 발굴에 나선다.
인하대 산학협력단은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New 비즈니스모델링 경진대회’에 참가할 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 남동공단과 주안‧부평 산업단지 등에 위치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사업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경진대회 방식으로 진행한다.
현재까지 대상기업은 모두 8곳으로 계속 추가될 예정이며, 16일까지 팀 단위로 신청을 받아 4개월 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9월 중순 경진대회 발표회와 시상식을 갖는다.
신청은 인하대 산학포털을 통해서만 신청가능하며, 인하대 4학년 재‧휴학생과 졸업유예학생, 수료생, 졸업생 및 타 대학 4학년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특히 대학생 외에 시민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며, 특성화 고교 3학년생과 인천시민 중 취업 희망자도 함께 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3~5명으로 구성된 팀으로만 지원가능하고 3일 간 3시간씩 진행하는 비즈니스모델링 특강참여는 필수며, 팀별과제 수행비로 50만원씩이 지원된다. 수행 과제는 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제품디자인, 브랜드 소개, 홍보 등이다.
각 수상팀에게는 연구활동비 50만원을 포함한 상금과 인하대 총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대상 팀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금상은 50만원, 은상은 30만원, 동상은 10만원이 수여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