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셈테드사업 행안부 공모 최종 선정

3억원 특별교부세 확보, LED 도로 명판과 건물 번호판 설치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1-12 16:14
조명형 건물번호판

 

조명형 도로명판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주소 안내시설을 활용한 셉테드사업’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최종선정됐다.

12일 인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사업’ 공모에 ‘주소 안내시설을 활용한 셉테드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년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사업의 효과성이 높은 재난안전 사업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발굴해 지자체 확산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말 최종 선정돼 3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다.

‘주소 안내시설을 활용한 셉테드사업’은 인천시와 인천경찰청이 협업해 여성안심 귀갓길에 LED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범죄취약계층의 안전욕구충족 및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창의적인 셉테드사업으로, 인천경찰청의 ‘여성안심 귀갓길’사업과 연계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여성안심 귀갓길’은 원룸 및 빌라 등 대학생 거주지역, 여성1인가구 밀집지역, 여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특교세 3억원으로 LED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야간에 밝은 거리조성과 조명형 주소안내시설의 탁월한 위치식별 및 시인성으로 범죄예방과 더불어 아름다운 도시미관조성 및 원도심지역 설치로 주민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후 市토지정보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두 기관이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추진에 최선을 다해 실제 시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사업성 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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