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보, 재도전 지원 특례보증 본격화

이달 22일까지, 보증 요율 최대 60% 인하 20억원 공급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1-11 16:33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디딤돌센터 전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신보, 이사장 조현석)은 보증요율 최대 60% 인하 해 재도전 지원 특례보증 20억원 공급한다.

11일 인천신보는 소상공인디딤돌센터에서 올해 재도전지원특례보증을 지난해 14억원대비 43%증가한 20억원 규모로 확대공급해 이날부터 제1차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인천신보에서 보증지원을 받은 업체중 원금이나 이자를 상환하지 못해 채권이 소각된 관리종결기업과 개인회생이나 파산/면책 등 법적채무 종결기업이다.

인천신보는 그동안 재도전지원 특례보증의 경우 다수의 기업에 혜택이 가도록 신규 신청기업에 한해 지원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존에 지원받은 업체 중에서도 일정요건 충족시에는 추가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정책자금과 연계해 저리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보증요율의 경우도 기존 연 2.0%에서 관리종결기업은 연 0.8%이다.

특히, 법적채무 종결기업은 연 1.5%로 최대 60%까지 인하해 대상 업체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조현석 이사장은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의 활력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소상공인 지원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소외 소상공인들이 금융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포용적 금융복지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자 모집 기간은 이달 22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디딤돌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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