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학교 GTEP 사업단, 20기 대상 활동 OT 및 AI 활용 무역 실무 교육.(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GTEP사업단이 20기대상 활동 OT 및 AI활용 무역실무교육 실시했다.
19일 인천대는 GTEP사업단이 최근 20기참여학생들을 대상으로 ‘바이오 비즈니스론’ 오리엔테이션(OT)과 AI활용 시장조사특강을 실시하며 교육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학협력기업 지원활동에 앞서 학생들이 무역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AI기반 시장조사 방법을 실제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천대 GTEP 대표지도교수 고보민(GTS학부)에 의해 진행된 OT에서는 GTEP사업의 운영 방향과 연간활동계획, 팀별수행과제 및 산학기업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AI활용 시장조사 특강에서는 해외시장 데이터수집, 바이어 정보분석, 디지털 마케팅자료 탐색 등 최근 무역실무에서 요구되는 실용적 조사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AI를 활용한 시장조사방법은 변화하는 글로벌 무역환경에서 요구되는 데이터기반 분석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참여학생들의 높은 관심속에 실습중심으로 운영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GTEP사업은 국내 최대규모의 무역 인재양성사업으로, 해외 신흥시장에 특화된 지역 맞춤형 청년무역전문가 육성이 목표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인천대학교 GTEP 사업단은 인천대학교 무역학부 주관아래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진출 지원과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실무중심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대 GTEP 지도교수 이루리(GTS학부)교수는 매 1학기에 인천대 GTEP전용수업인 ‘바이오비즈니스론’을 담당하고 있다.
이루리 교수는 “이번 ‘바이오비즈니스론’수업에는 서류 및 면접시험 등으로 엄정히 선발된 총 32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안으로 개인 또는 팀단위로 산학협력 기업과 매칭돼 해외영업, 해외 마케팅, 국내외 전시회참가 지원 등 다양한 현장실무를 수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