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인권 교육 인천지역 운영기관 공모

장애 아동 및 청소년 성인권 교육 2개 기관 선정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0-11-19 16:34
초등학생 성인지적 인권 통합교육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2021년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 지역운영기관을 공모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교육은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을 위한 인권과 성 인지적 관점의‘성 인권 교육’이다.

사업예산은 총 4000만원으로 국·시비 매칭 사업이며, 성 인권 교육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기관·단체 중에서 2개 기관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관은 교육을 실시하고 강사의 역량강화와 교육홍보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구축, 만족도 및 사전·사후 의식변화조사를 실시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모집공고는 시 및 각 군·구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계획서를 작성후 각 군·구 관련부서에 이달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신청하면 12월중 최종 선정한다.

박명숙 市여성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사회에 올바른 아동·청소년의 성 평등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발생되고 있는 여러 가지 성 범죄에 대한 우려가 더욱 높아진 요즘 인천시는 성 인권 교육을 통해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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