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주민 문화 활동 공간 확충 첫 걸음

이달 26일 검암경서 생활문화센터 개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 2020-10-22 17:16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서구 검암경서생활문화센터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인천서구(청장 이재현)에 또 한 곳이 문을 연다.

22일 (재)인천서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주민이 문화활동을 펼칠 공간에 대한 요구가 커짐에 따라, 검암경서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해 이달 26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검암경서생활문화센터는 운영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는 시범운영할 방침이다.

검암경서생활문화센터는 인천 서구청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해 주민의 문화 활동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한다.

따라서 센터는 주민과 생활문화동아리에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생활문화활동을 이어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과 함께 문화 교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

또, 센터는 경인아라뱃길 시천공원내 자리한 특성을 활용해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생활문화프로그램, 캠페인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주민이 주체가 되는 공간으로 꾸려가기 위해 지난달 검암경서생활문화센터 주민운영준비협의체를 구성했다.

주민운영준비협의체는 시범운영기간에 구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시스템의 문제를 파악해 운영내규를 수정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서구문화재단의 서구 문화예술실태조사에 따르면, 문화예술동호회 활동지원시 필요사항으로 전용공간 및 시설확충이 43.3%로 가장 높았다. 

서구문화재단은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의 문화 활동을 위한 활동공간을 확충하는 등 권역별 생활문화센터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종원 대표이사는 “생활문화센터를 거점으로 생활문화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주민이 자발적,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다목적실(72㎡)로 구성돼 있으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된다. 

다목적실은 문화 활동을 위한 소규모 연습, 회의, 스터디 등 생활문화 활동을 하고자 하는 동아리, 단체, 개인에게 무료로 대관한다. 

대관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244-40 대승빌딩 4층 408호 | 전화 : 032-429-3200 | 팩스 : 032-429-3800 | 메일 :
사장 : 최태범 | 편집국장 : 김상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도수빌 201동 302호 | 사업자등록번호 : 404-88-00646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 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문효경 032-429-3200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