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중앙분리대 추돌한 50대 ‘조사 중’

흥덕경찰, A씨 혈중알코올농도 0.207% 상태서 단독사고 일으켜

기사등록 : 2020-02-14 09:35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흥덕경찰서 전경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50대가 경찰에 붙잡혀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단독사고를 일으킨 A씨(57세)를 검거,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흥덕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0시12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자동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나면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55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진화됐다. A씨에게는 음주운전 혐의가 적용됐다.


조사결과 A씨는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207%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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