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도 저두항에 관광 객 4명 고립

보령해경, 구조대 급파 A씨 등 4명 구조 및 자동차 구조

기사등록 : 2020-01-26 19:34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보령해경이 해안가에 들어갔다가 고립된 관광객 및 자동차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보령해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해안가에 들어갔다 고립됐던 일행들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고조됐다.


충남 보령해양경찰서는 25일 보령시 원산도 저두항 인근에 사람들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5분경 저두항 인근에 차량을 이용, 해안가에 들어갔다 밀물로 인해 차량과 탑승자가 고립됐다며 구조를 요청했다.
 
해경은 구조대를 급파, 차량 탑승자 A씨(50살, 남) 등 4명을 구조했으며 차량은 고박 작업을 한 후 썰물 시간에 맞춰 고립지역에서 구조했다.


이들은 원산안면대교를 구경하고자 여객선을 타고 입도했다가 네비게이션이 안내하는 대로 가던 중 도로가 끊겨 대기 중 물이 들어와 고립됐다.


이와 관련 이광호 과장은“도서지역 이용 시 해안가 주변으로 차량출입이 가능한지 확인 후 출입해 주고 특히 물때를 확인해 달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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