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해경이 뇌졸중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사진=부안해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항해중인 유조선에서 발생한 뇌졸중 응급환자가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13일 오전 1시경 왕등도 남서방 해상을 항해 중이던 유조선 A호 항해사를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항해사인 B씨(67세, 남)가 뇌졸중 증상을 보여 해양경찰에 긴급 이송을 요구했다.
해경은 고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구시포항으로 이송했으며 119 구급차량에 인계해 고창지역 병원으로 옴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24시간 비상출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