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영농자재 지원사업 ‘동시 접수’

인공상토·육묘상자·개량물꼬 일괄 신청 접수...경영비 절감 기대

기사등록 : 2026-01-08 10:52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강화군청 외부 전경 [사진=강화군]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30일까지 ‘2026년도 못자리용 인공상토·이앙기 육묘 상자·개량 물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약 16억 원의 사업 예산을 투입해 농자재 구입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원 비율은 사업별 기준단가 대비 못자리용 인공상토 80%, 개량 물꼬 80%, 이앙기 육묘 상자 60%다.

특히 벼 재배 농가의 편의를 위해 사업별로 달랐던 신청 기간을 하나로 통합해 ‘동시 접수 기간(원스톱)’을 운영, 개별 사업 신청을 위해 읍·면사무소를 여러 번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다만 신청 자격 및 접수처는 사업별로 차이가 있어 유의해야 한다. ‘못자리용 인공상토’는 인천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강화군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법)인이 대상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해야 한다. 

지원 한도는 1ha당 20ℓ 기준 65포(40ℓ 기준 32포)까지다. ‘이앙기 육묘 상자’와 ‘개량 물꼬’는 강화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법)인이 대상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육묘 상자는 1ha당 300개, 개량 물꼬는 1필지당 1조씩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접수 마감 후 기본형 공익직불제, 농지 대장, 경작 사실 확인서 등을 검토, 공급량을 확정하고 3월 중으로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영농자재 지원사업이 고품질 강화섬쌀의 생산 기반을 다지고 경영비 절감을 통해 농가 소득향상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신청 시기 통합 운영과 같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