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공동 학술대회 성료

(사)인천학회와 IFEZ의 발전방향주제로 진행

기사등록 : 2019-12-12 17:35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학술대회 전경 및 이원재 IFEZ 청장의 인사말.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원재)이 (사)인천학회와 공동주최한 학술대회가 성공리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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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는 12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 8층 국제회의장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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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는 IFEZ의 최초 조성목표연도인 2020년을 앞두고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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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IFEZ의 혁신전략, 그동안의 개발과 투자유치 활동에 대한 성과와 반성, 산학연관 연계활동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고찰 등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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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행사는 IFEZ가 지역 연구학회와 함께 혁신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방향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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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학술대회는 김광석 경제연구실장(한국경제산업연구원)이 ‘경제자유구역 혁신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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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실장은 “정부는 경제자유구역을 ‘혁신성장의 전초기지’로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투자유치성과를 내기 위한 인센티브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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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제자유구역을 규제혁신의 실험장이자 혁신생태계의 주축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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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훈 인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추진단 센터장이 ‘인천, 경제자유구역을 말하다’를 주제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태생목적, 그동안개발 및 투자유치과정의 성과와 오해, 개발방식과 향후 과제에 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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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훈 센터장은 “IFEZ가 인천의 부족한 일자리창출을 위해서 고밀도 개발방식으로 전환, 혁신기지와 지식기반경제를 선도해 나가야 하며 송도 11-1공구는 공단이 아니라 혁신클러스터를 꼭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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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1공구를 바이오업종으로 제한할 필요가 없으며, 위임개발의 단점을 극복해 나가고 인천신항 2단계 배후부지 일부를 비물류 용도로 활용, 부족한 산업용지와 일자리 창출의 지렛대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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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소 청운대 교수는 ‘산학관연 연계활동 강화를 위한 거버넌스 시스템 구축방안’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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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글로벌 물류선진화를 위한 국가전략모색차원 개선방안과 다국적 제조기업유치를 위한 산업체, 인천지역대학, 인천연구원 등을 포함하는 네트워크 거버넌스확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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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4개 분과별 학술발표를 통해 인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제기와 그 해결 및 개선방안에 논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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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분과는 도시계획·도시설계·행정·부동산, 건축계획·설계·경관·디자인, 역사·문화·관광·예술·컨텐츠, 토목·교통·환경·정보·산업·조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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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최된 공동학술대회는 IFEZ의 비전실행을 위해 지역학회와 학술대회를 공동개최하고, IFEZ의 현황과 문제점, 혁신전략 및 미래발전방향을 도출하는 산학연관협력사업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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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청장은 “IFFZ는 16년의 개발과 투자유치, 기업유치를 통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뒀으나 이제는 정부의 혁신성장기조에 맞춰 ‘개방형 혁신공간’으로 거듭나야 하는 도전적인 과제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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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러 전문가들이 제시한 자료와 말씀들이 인천의 미래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산이 되고 인천의 혁신역량 강화와 혁신성장으로 가는 토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IFEZ도 지속 노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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