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돗물사태 피해 보상액 확정

일반주민56억5600만원, 소상공인10억1000 등 66억6600만원

기사등록 : 2019-12-01 17:53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인천시청 청사전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공촌수계 수돗물사고 피해보상액이 66660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공촌수계 수돗물사고 피해보상 이의신청접수가 지난달 25일 됨에 따라 재심의를 위해 지난달 29일 최종 보상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를 통해 총 보상금액을 666600만원(일반주민 565600만원/ 소상공인 101000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이의신청은 2차례에 걸쳐 보상신청 접수된 전체 보상신청자(42463/1042000만원) 중 감액보상자 대상실시, 감액보상자의 9.36%2092(38800만원)이 접수됐다.

신청별로 일반시민은 감액보상자(21767/386600만원)9.2%2001세대(26800만원), 소상공인은 감액보상자(572/72200만원)15.9%91개업체(12000만원)가 접수됐으다.

접수처별 접수건수는 서구 1123(15600만원), 시청 724(2억원), 영종 229(3000만원), 강화 16(200만원) 순으로 많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 보상절차불만 등으로 소송절차진행을 위한 보상취소신청자도 127(1500만원)이 접수됐으며, 사유는 간이영수증, 거래명세서 등 증빙서류 미인정에 따른 이의제기가 대부분이다.

인천시는 이의신청을 하지 않은 감액 보상자는 이의신청기간 종료 후 지난달 28일 보상금을 지급 완료했다.

그러나 이번 접수받은 이의신청자는 이달 초 최종 재심의결과통보 후 보상금을 지급하고,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최종 재심의 보상결정에 이의가 있는 일반주민 및 소상공인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일반적인 소송절차를 진행할 수도 있다.

박남춘 시장은 먼저, 수돗물사고 피해보상 접수이후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주민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 “그동안 피해지역 주민들께서 모두 만족할 만한 합리적인 보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덧붙였다.

이어, “국제도시에 걸 맞는더 좋은 수돗물공급을 위해 단기, 중기, 장기로 혁신과제를 설정해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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