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현장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소방관들이 공장 화재현장에 긴급 출동,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를 막았다.
인천공단소방서 12일 오전 7시4분경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디와이솔루텍(차량 필터제작)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차량 10대와 31명의 소방대원을 동원,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보안업체 직원이 영업장 내부 화재발생 이상 신호를 확인,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공장 내부 및 건물 전체를 인명 검색했고 건물 안에 있던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또 진압대원들은 2층 공장 내부 곳곳을 확인하며 진화에 진땀을 쏟았다. 그 결과 화재 발생 14분만인 7시18분 완전 진화됐다. 하지만 영업장 약3㎡가 소실됐고 경화제펌핑기, 온도조절탱크 및 반제품 등 이 일부가 소실됐다.
인천공단소방서 차명균 지휘조사1팀장은 “공장화재는 한순간에 연소 확대가 될 우려가 많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입을 수 있어 공장 관계자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이 하나 되는 맘으로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