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병무지청 전경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병무지청이 2017년 사회복무요원 교육을 13일부터 12월15일까지 실시한다.
인천병무지청에 따르면 올해 사회복무요원 교육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충북 보은군에 소재한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실시된다.
아울러 인천병무지청 관할지역 내 교육 대상은 전년도보다 270여 명이 증가한 4,035여 명(전국 3만5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복무요원들은 기본교육 과정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의 역할과 복무규정을 이해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 및 사회재난과 안전 등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성실한 복무를 위한 기본역량을 배우게 된다.
이와 함께 복무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의 긍정적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리더양성 교육(2박3일 과정)도 6회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교육을 마친 사회복무요원들이 복무기관으로 돌아가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민원인과 소통, 공감해 사회를 밝히는 희망의 등불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