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바로병원이 인천관광공사와 인천항 입국객에 K-의료를 선보이고 있다.(사진= 국제바로병원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인천권 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이 인천항 입국객에 'K-의료' 선보였다.
29일 국제바로병원(대표원장 이정준)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메디컬지원센터에서 외국인 입국객대상으로 무료 골밀도 검진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고 국제바로병원이 참여하는 정기 의료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난 27일 인천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인과 일본인 등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의료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바로병원은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매년 분기별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 메디컬지원센터에서 무료 골밀도 검진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건강관리 지원과 K-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은 해외 관광객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주요 관문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건강관리 지원과 K-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따라서, 인천을 비롯해 서울과 국내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료 전문성과 인천의 의료관광 인프라를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다.
국제바로병원은 이러한 입지적 특성을 활용해 의료서비스 체험과 인천의 웰니스 관광지 30개소를 홍보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지역관광관심을 높이는 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장에서는 국제바로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서동현 원장과 변진 간호부장 등 의료진이 참여해 골밀도 검진을 진행하고,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한국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소개했다.
서동현 원장은 “인천항은 인천국제공항과 더불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한민국의 첫인상을 접하는 중요한 관문”이라고 말했다.
또, “인천관광공사와 매년 분기별로 진행하는 골밀도검진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K-의료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의료에 대한 긍정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관광객들이 서울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의료서비스 체험과인천의 웰니스 관광지 30개소를 알리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인천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제바로병원은 올해 개원 17주년을 맞아 외국인환자 유치와 해외 의료협력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몽골축구협회 국제지정병원 선정과 몽골 현지 지사 설립을 통해 몽골 환자 유치 기반을 강화했다.
그리고, 무릎·고관절·척추 수술 등 관절·척추 전문 진료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 의료협력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