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향, 청소년교향악단, 10월무대 동시예매

기록음악회(REC : PLAY) & 거장들과의 협연 이음(二音)
이달 26일 유료회원 선예매 실시, 오는 8월 28일 일반예매 개시

기사등록 : 2026-08-24 15:10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기록음악회, 이음 음악회 포스터.(사진= 인천문화예술회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립교향악단(인천시향)과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10월무대에 동시예매를 시작한다.


24일 인천시향과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10월에 선보일 두 공연의 예매를 이달 26일부터 동시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오는 10월 8일 오후 8시 열리는 인천시향 기획연주회 ‘기록음악회(REC : PLAY)’는 인천시향 창단 60주년을 맞아 기획된 특별 연주회다. 

최수열 예술감독의 지휘아래, 인천시향 창단해인 1966년 독일 도나우에싱엔 현대음악제에서 초연된 윤이상의 명작 ‘예악’을 연주하며 실황녹음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음악전문기자 김성현이 콘서트가이드로 나서 인천시향과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와 함께, 톤마이스터 최진 감독이 실황 녹음에 대한 해설을 더해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31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제2회 정기연주회 ‘이음(二音)’이 펼쳐진다. 

제2회 정기연주회 ‘이음(二音)’은 지난 7월 창단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친 청소년 단원들이 한층 성장한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다.

인천시향 정한결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무대는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8번’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와 첼리스트 문태국이 협연하는 브람스 ‘이중협주곡’으로 완성도 높은 협연을 선보이며, 드보르자크 ‘교향곡 8번’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두 공연 티켓은 이달 26일 오전 10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전석 1만 원인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기록음악회(REC : PLAY)’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엔티켓, 놀(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할 혜택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 예술인패스 및 청년문화예술패스 소지자는 40%할인되며, 만65세이상 경로우대 대상자는 50% 할인된다.

한편, 청소년들의 열정과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제2회 정기연주회 ‘이음(二音)’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다만 사전 예매가 필수이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 가능하다.

두 공연 모두 초등학생 이상(2019년이전 출생자)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 및 예매 문의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예매처(032-420-20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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