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5 국가공간정보 우수사업선정

디지털트윈·클라우드 기술융합, 행정혁신 및 예산절감 달성

기사등록 : 2026-08-09 14:09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생활밀착형 정책지도‘아이맵’,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 주요기능.(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기자] 인천시가 디지털트윈·클라우드기술 융합으로 행정혁신 및 예산절감 동시달성성과를 인정받았다.

9일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이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한해동안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공간정보 관련사업 대상으로 추진실적, 공간정보 활용도, 행정효율성 개선성과 등 종합평가해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인천시의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은 최신 디지털트윈 기술을 융합해 정밀한 도시공간생태계를 구현하고, 다각적인 시정업무에 결합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는 단순한 공간정보구축을 넘어 행정혁신과 예산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원도심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도시 정책결정 지원시스템 개발 ▲노후 공간정보 시스템의 국산 지리정보시스템(GIS) 엔진 및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

그리고, ▲전국 최고 수준 실감형 3차원 공간정보포털 ‘아이맵’ 서비스개발 등이 꼽힌다.

인천시는 외산 지리정보시스템(GIS) 소프트웨어를 국산엔진으로 전환에 성공하며, 플랫폼 연간 유지관리비를 지난해 13억원에서 올해 5.7억원으로 약 7.3억원이나 대폭 절감했다. 

여기에다, 매년 발생하는 외산 라이선스 비용까지 줄이면서 향후 10년간 약 50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천시는 이렇게 절감된 예산을 플랫폼 고도화와 최신 공간정보갱신 등에 집중투입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만족도도 크게 뛰었다.

지난 3월 23일 전면개편 오픈한 인천시 공간정보포털 ‘아이맵(imap)’은 전국 최고수준 초실감형 3차원입체지도를 기반으로 실제 도시환경과 동일한 디지털트윈 환경을 구현해 냈다. 

이러한 행정 고도화와 이용 편의성 개선에 힘입어, 월평균 접속자 수가 지난해 11만명에서 올해 22만명으로 2배가량 급증하는 등 시민과 행정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지난해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선정은 데이터와 기술중심의 행정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초실감형 3차원 공간정보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