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벽돌조 슬라브 1층 구조 주택(연면적 81.18㎡)에서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거주자가 안방에서 취침 중 타는 냄새를 느껴 주변을 확인한 결과 연기가 가득했고 커튼과 김치 냉장고 사이에서 화염을 목격, 119에 신고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인력 70명과 장비 24대를 동원,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거주자 2명은 이미 자력으로 대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수관과 관창을 이용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 화재로 벽면 약 60㎡가 소실 및 그을림 피해를 입었으며 김치 냉장고와 가재 도구 다수가 소실됐다.
부천소방서 관계자는 "4시 28분 신고를 접수, 4시 30분 출동해 4시 34분 현장 도착 후 4시 52분에 완진했다"며 "화재 원인과 피해액 등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