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불은 인근 여러 공장으로 번져 17개 공장, 27개 동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이 오전 6시 16분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초 신고는 공장 경비 업체에서 접수됐으며 불길이 확산되자 소방은 약 2시간 10분 후 인접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오전 6시 5분부터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 인력 285명과 장비 102대가 투입됐다.
이와 관련 소방 당국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혹시 있을지 모를 인명 피해 검색과 함께 화재 진압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