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작업 중이던 공장서 화재 발생

공장 대표 1도 화상...재산 피해 1126만원·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기사등록 : 2026-05-16 09:46 뉴스통신TV 문찬식 기자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야간 작업 중이던 금속 가공 공장에서 불이나 10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 불로 화재 진압을 시도하던 공장 대표 A씨(50대 남성)가 얼굴과 팔에 1도 화상을 입었고 작업장과 기계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126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15일 밤 10시 37분경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돼 인력 56명과 장비 19대를 동원, 22분 만에 진화했다.

A씨는 소방에 "방전 가공기로 금속 절단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방정유에 불이 붙어 소화기로 진압하다 여의치 않아 대피한 후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소방서 관계자는 "A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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