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디지털무역 교육·산학 선도

산업부‘대학 디지털통상 전문강좌 지원사업’ 4년연속 선정

기사등록 : 2026-05-06 14:00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대학 디지털통상 전문강좌 지원사업’ 운영현장.(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산업통상자원부 디지털통상 전문강좌 지원사업에 연속선정됐다.

6일 인천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운영하는 ‘대학 디지털통상 전문강좌 지원사업’에 2023년, 2024년, 2025년도에 이어 올해도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사업은 디지털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재양성을 목표로, 전국 주요 대학 및 대학원을 선정해 관련강좌 개설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천대학교를 비롯해 고려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이 함께 선정됐다. 

인천대는 지난 사업수행 기간동안 디지털통상관련 신규교과목 개설을 비롯해 학생우수발표 콘텐츠 제작 및 유튜브 공개, 

그리고, 전문교재 개발참여, 학술 소모임 운영 등 다양한 교육성과를 축적하며 디지털무역 교육역량을 강화해왔다.

이번 재선정을 계기로 인천대학교 Global Trade & Service학부는 디지털통상 교육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우선 1,2학기 각각 개설된 ‘디지털무역론’과 ‘디지털통상규범’과목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 발전과 글로벌 무역환경변화를 반영한 실무중심교육을 강화한다.

올해 1학기에 운영중인 ‘디지털무역론’은 디지털기술 및 기업, 산업 및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팀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전략을 도출해보는 프로젝트형 강좌다. 

특히, 진로설계와 연계해 취업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인천대 ‘디지털 무역·통상 전문가’ 및 인천대 현장실습지원센터산하 일학습병행(IPP) 연계과목으로도 운영되고 있다.

인천대는 기술과 무역을 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문이과 융합형 인재양성 목표로, 디지털경제환경에서 요구되는 제도이해와 산업협력역량을 갖춘 실무형인재양성에 주력하고있다. 

사업책임 고보민 교수는 “디지털 무역과 통상분야는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교육, AI와 디지털무역이 결합되는 환경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련 전문가 산학과 멘토링 및 특강유치를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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