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새일센터 사업평가’우수 지자체에 선정

기사등록 : 2017-02-09 19:04 뉴스통신TV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시의 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 정책이 여성가족부 사업평가에서 5개 부문에서 수상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도시임이 확인됐다.


시는 9일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된 ‘2017년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정책 설명회’에서 여성가족부 주관  ‘2016년 새 일센터 사업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표창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시는 이 외에도 7개 새일센터 중 인천 부평구, 남동구, 남구새일센터가 ‘우수새일센터’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한 ‘우수 민간기업’에 재단법인 더필잎장수식품연구재단 더필잎요양병원이 선정됐다.


또한 인천시 이규철 여성지원팀장과 부평새일센터 최영진팀장이 유공자로 선정되는 등 총 5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전국 1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6년 새일센터 사업평가’에서 처음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국 150개 새일센터 중 17개 새일센터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는데 그중 부평새일센터는 상위 10% 평가 우수센터인 ‘A등급센터’로 수상됐으며 인천새일센터, 남동구새일센터 및 남구새일센터는 ‘상담서비스부문 최우수 새일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지난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인천광역새일센터와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을 통합운영, 경력유지를 위한 연구와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발굴했다.


이와 함께 새일센터 역량강화와 일자리기관과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 사업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평가대상 7개 새일센터가 모두 B등급 이상(상위 35% 이상) 평가를 받는 등 2015년도 평가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새일센터 및 새일센터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과 고용안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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