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 홍보 포스터.(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경영·세무·노무 등 7개 분야 전문가가 소상공인을 직접방문해 컨설팅을 추진한다.
5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위기 극복 및 영업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본인의 사업장에 가장 필요한 분야를 직접 선택해 신청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일반 ▲온라인마케팅 ▲매장연출 ▲기술전수 ▲세무지도 ▲노무지도 ▲지식재산권지도 등 총 7개 분야다.
컨설팅신청이 접수되면 해당분야의 전문가가 연결되어 소상공인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업체당 최대 3회(총 12시간, 1회 기준 4시간)까지 무료로 제공돼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돕는다.
아울러, 컨설팅을 3회모두 수료한 소상공인에게는 인천시의 ‘소상공인 특색간판지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시 가점이 부여된다.
간판 교체, 점포 인테리어 등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과 연계해 이번 컨설팅이 단순한 상담을 넘어 실제 사업장 환경개선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최근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지도는 위기극복의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컨설팅 수료후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 및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과 연계해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신청은 3월 5일부터 진행하며,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