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상반기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참여기업 모집

이달 5~20일까지 온라인 접수, 10일 설명회, 5월말 결과 발표

기사등록 : 2026-03-02 13:22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溫) 인천 외관 전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올해 상반기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참여기업을 모집,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사회적가치 실현하는 유망기업 발굴‧육성위해 ‘올 상반기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공모’를 실시하고 이달 5일부터 2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기준 인천시에 소재하며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8조에 따른 조직형태를 갖추고 사회적가치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라면 신청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지난 2년간 중단됐던 일자리창출비 등 재정지원사업이 일부 재개됨에 따라,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일자리창출비 등 직접 재정지원사업 참여기회,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 지원, ▲전문교육 및 컨설팅 참여.

그리고 ▲금융지원 이차보전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모사업 신청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원활한 신청지원을 위해 인천시는 이달 10일 제물포스마트타운(JST)13층 세미나실에서 기업설명회를 열며, 참여희망기업은 공고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선정결과는 3월 신청기업의 서류검토, 4월 유관기관 합동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말 인천시 누리집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사회적경제는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예비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지정해 취약계층 일자리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가 상생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말 기준 인천시에는 예비사회적기업 56개, 인증사회적기업 200개 등 총 256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운영중이다.

모집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군․구청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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