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묘 상자에 약제가 도포되는 장면 [사진=강화군]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벼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3월 5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애멸구 및 저온성 해충 등의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사전방제 효과가 높은 육묘상자처리제를 지원하는 제도다.
군은 최근 ‘강화군 병해충 방제 약제 선정위원회’를 통해 5종의 약제를 선정했으며 농가는 희망하는 약제를 선택해 오는 3월 5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조건은 강화군에 주소를 둔 벼 재배 농업인으로 1ha당 최고 45,000원 한도로 약제 가격의 50%를 지원한다. 단 관외 농지 및 친환경 재배지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박용철 군수는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한 육묘 상자 약제 처리는 초기 병해충을 예방하는 데에 필수”라며 “방제 약제별 사용 방법에 대한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적기에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