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M버스 신설 서명운동’ 돌입

공직자 결의대회 열고 역량 결집 선언...염원 모아 국토부 제출

기사등록 : 2026-02-02 13:31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강화군이 서울역 직행 M버스 신설 서명운동에 참여한 공직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강화군]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 유치를 위해 대규모 범군민 서명운동에 나서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군은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 군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고 이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 공모 신청 시 제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에 대한 첫 행보로 2일 강화군 공직자들은 ‘강화~서울역 M버스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노선 신설을 위한 역량 결집을 선언했고 박용철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서명에 참여했다.

공직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M버스 노선 신설을 위한 모든 행정 역량 집중을 비롯해 범군민 서명운동 적극 동참 및 홍보, 강화군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교통혁신 추진 등을 다짐했다.

강화군은 관내 공공기관을 비롯해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800여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뛰고 7만여 군민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인다면 M버스 유치는 반드시 이뤄낼 수 있다”며 “강화 교통의 판을 바꾸는 이 중요한 과제에 사명감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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