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차 현장동행 정책대화 포스터.(사진= 인천연구원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이 탄소중립선도도시를 위한 ‘시민실천전략’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15일 인천연구원은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오후 2시 인천대학교 INU 이노베이션센터 210호에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연구원의 세 번째 ‘현장동행 정책대화’로, ‘인천 탄소중립 시민 실천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인천연구원 강민경 박사가 ‘인천시 탄소중립 시민실천 정책현황과 향후 과제’를 통해 인천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실천과 환경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체감가능한 생활밀착형 실천과제발굴 ▲교육확산방안 ▲인천 고유의 자연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개발 ▲거버넌스 구축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계운 원장은 “탄소중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함께할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자체, 시민단체, 유관기관간 실무협력체계를 강화해 인천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실천적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