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 이미지.(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단장 이희관)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가 국내기반 유망회의로 선정됐다.
14일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은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The Incheon International Environmental Technology Confex)’가 ‘글로벌 K-컨벤션육성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기반 유망회의로 선정된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12월 지속가능한 국내기반 컨벤션 육성·발굴을 위해 ‘2025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을 평가했다.
평가결과, 글로벌 환경분야 R&BD의 활성화와 K-MICE의 취지가 맞물려 가시적인 성과를 끌어낸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의 국제적 파급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는 지난 2022년 6월 지정돼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환경오염 처리 및 관리’를 특화분야로 하는 국내유일의 환경특구다.
유망공공기술과 사업화수요를 발굴해 탄소중립위한 기술상용화를 추진하고, 해외(몽골 등)브랜치오피스구축 등으로 글로벌네트워크를 확대해 특구기업글로 벌판로개척지원에 힘쓴다.
제5회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는 올해9월 개최할 예정이며, 개최경험바탕으로 환경기술 연구개발(R&D)과 사업화(Business Development)를 연계한 실질적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국내외기업 또는 연구기관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탄소중립, 자원순환, 수질·대기환경개선 등 환경이슈해결을 위한 기술·제품을 국제무대서 특구기업의 해외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또,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은 국내외 국제기구, 해외정부기관 등의 전문가를 초청, 정책·기술교류와 협력을 모색하고 테마별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희관 단장은 “올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실증·기술이전 중심의 컨퍼런스로 발전, 최신 환경이슈 반영 등을 중심으로 기존행사와 차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가 인천을 넘어 세계적인 환경전문기술 전시회 및 컨퍼런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