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중이던 창고서 화재 발생

김포소방, 장비 22대·소방관 등 53명 투입 진화...화재 원인 조사 중

기사등록 : 2026-01-12 15:39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사진=김상섭 기자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거주자가 손등에 화상을 입었다.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1시 4분께 경기 김포시 양촌읍 한 단독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거주자 A씨(40대)가 손등에 1도 화상을 입었고 창고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소방관 등 53명을 투입, 오후 2시 38분께 완전히 진압했다.

충전 중인 전기차 충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소방 당국은 "창고 안에서 전기차를 충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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